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3 Slaughter Me Street (문단 편집) === 엔딩 === 마지막 복도를 뚫고 계단으로 내려갈 때 주변이 다른 계단과는 달리 거의 붉게 칠해진 모습으로 나온다. 로딩후 갑자기 복도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하고 [[스프링트랩|불길 속에 팔로워, 그리터, 웨이터가 화면 쪽으로 천천히 달려오는 모습이 보인다.]] 언뜻 보기엔 이 셋들이 불타버려 재가 되나 싶지만 문단에 “[[To Be Continued]]”라는 후속작 암시와 결국 2편이 나옴에 이들이 멀쩡한 걸로 보이나, 정작 2편의 스토리는 1편 이전의 프리퀄 스토리라 사실상 이들의 행방은 [[진실은 저 너머에|현재까지 불명.]] 사실 2편의 팔로워와 그리터, 웨이터는 추격자가 아닌 평범한 인형으로 나온다. 이윽고 “네가 이걸 즐겼길 바래. 우리는 그랬거든(즐겼거든).”이라는 문단이 나온다. 한편 주인공은 여전히 탈출을 하지 못하고 복도로 걸어가다 주변이 어두워지더니 나이트메어가 주인공 앞을 가로막음과 동시에 주변이 지옥을 연상시키는 불길로 뒤덮이고 결국 끝나게 된다. 하기사 주인공이 연쇄살인범인데다 저승같은 복도에 헤매다 끝내 탈출하지 못하는 걸 보면 그저 [[자업자득]], [[인과응보]]라고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